• airguardk_banner2
  • airguardk_banner2
  • airguardk_banner2
  • airguardk_banner2
  • 날씨와패션 모델이미지
  • 날씨와배너 추천코디 버튼
  • 미디어뉴스
  • 날씨방송
  • 기상뉴스
  • 대기오염방송
  • 공기방송
  • 기상뉴스
  • HOME > 기후/재해 >기상뉴스
  • 기상뉴스는 온케이웨더에서 제공되는 뉴스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합니다. 뉴스에 관련된 사항은 온케이웨더(02-360-8800)로 문의바랍니다.
  • 계절관리제 이후 초미세먼지 농도 16% 줄었다
  • 날짜 - 2021-04-07 18:24 작성자 - 최유리
  • 환경부 “‘나쁨’ 일수는 33일→20일 감소…정책효과·기상영향 등 작용”
  •   

    지난 202012월부터 20213월까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최근 3년 대비 16% 개선됐고, ‘나쁨일수는 33일에서 20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환경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24.3/로 같은 기간 최근 3(2017~2019) 평균 농도 29.1/보다 16% 감소했다.

     

    1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된 201912월부터 20203월까지 초미세먼지 농도인 24.5/에 비해서도 소폭 개선됐다. 월별로 비교해보면, 12월과 1월은 각각 3.8/(26.122.3/) 개선됐고 2월은 비슷했으며, 3월은 5.9/(21.227.1/)로 악화됐다.

     

    1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됐던 12~1월은 3.8/(26.122.3/) 개선됐고, 2월은 비슷하며, 3월은 5.9/(21.227.1/)로 악화됐다. ‘좋음-나쁨-고농도 일수는 최근 3년에 비해 모두 개선됐다.

     

    초미세먼지 좋음 일수7일 증가(2835), ‘나쁨 일수2일 감소(2220)했으나, 2월과 3월 기간 중 대기정체 발생에 따른 오염물질 축적과 황사 영향 등으로 고농도 일수4일 증가(26)했다.

     

    초미세먼지 좋음일수도 최근 3년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차 기간 대비 좋음일수는 7일 증가(2835)했고, ‘나쁨일수는 2일 감소(2220)줄었다. 다만 2월과 3월 기간 중 대기정체 발생에 따른 오염물질 축적과 황사 영향 등으로 고농도일수는 4일 증가(26)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초미세먼지 상황이 개선된 것을 두고 “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계획 당시 예상했던 것보다 효과가 더 컸다고 설명했다.

     

    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서는 1차 기간보다 강화된 조치들이 시행됐다. 수도권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 제한이 실시됐고, 석탄발전소 가동 중지 범위도 1차 기간 8~15기에서 2차 기간 9~17기로 확대됐다.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에 참여한 사업장도 1차 기간부터 참여한 111개에서 44개 사업장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1차 기간 대비 초미세먼지 배출량은 발전부문에서 530t(14%) 감소했고 산업부문에서 1950t(19%) 줄었다. 수송부문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올해 3월 말 기준 161만대로, 1년 전보다 약 39만대 줄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앞으로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이행되었는지 자세히 살펴보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과감하게 정책에 반영해 보다 실행력 높은 차기 계절관리제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