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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공장 재가동...미세먼지 몰려오나
  • 날짜 - 2020-03-16 09:37 작성자 - 온케이웨더
  • 16일 위성으로 본 중국 주요 도시 이산화질소 농도 (화면출처=윈디닷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됐던 중국의 경제 활동이 다시 시동을 걸면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블룸버그통신 등은 3(현지시간) 일기예보 사이트인 윈디닷컴(Windy.com)의 위성사진을 토대로 중국 내 산업 활동이 다시 활발해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윈디닷컴이 최근 수집한 위성 영상에 따르면 코로나19 발병지인 우한을 포함해 중국의 산업 중심지 전역에서 이산화질소(NO2) 농도가 상승했다.

     

    이산화질소는 공장이나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이다. 석유, 석탄 등 화석 연료를 태운 뒤 주로 발생하며 미세먼지를 생성하는 전구물질로 알려져 있다.

     

    이산화질소 농도가 높을수록 위성 영상은 푸른색에서 붉은색으로 바뀐다. 16일 오전 9시 기준 붉은 반점이 중국 전역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이는 지난 1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기구(ESA)가 공개한 사진과 비교해보면 우한을 폐쇄한 123일 전과 비슷한 수준이다.

     


    11~20일과 210~25일 중국 내 이산화질소 농도 비교(자료출처=NASA)

     

    NASAESA의 위성이 포착한 사진에 따르면 중국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이동을 제한한 2월 중순 중국 상공의 이산화질소 농도는 다른 해에 비해 최소 10~30% 줄었다.

     

    NASA 과학자들은 코로나 19가 시작된 우한 근처에서부터 이산화질소 농도 감소가 시작돼 중국 전역으로 퍼졌다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한 경제 둔화와 관련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우한을 비롯해 상하이, 베이징 등 중국 주요 도시의 이산화질소 농도가 다시 상승한 것으로 볼 때 중국 노동자들이 현장으로 복귀하며 공장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온케이웨더 온라인뉴스팀 content@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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