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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금천·영등포·동작구 ‘미세먼지 집중관리 구역’ 지정
  • 날짜 - 2020-01-02 19:36 작성자 - 최유리
  • 2일부터 3개 자치구 환기기기·스마트에어샤워실 등 맞춤형 관리
  •   

    서울 금천 영등포 동작구 등 3곳이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구역으로 지정됐다.

     

    환경부는 2일부터 서울특별시가 3개 자치구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서울형 미세먼지 안심구역으로 거듭난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22조에 따라 각 시도지사 및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한다.

     

    지정 요건은 해당 지역의 연평균 미세먼지(PM10)농도가 50/또는 초미세먼지(PM2.5)15/를 초과해야한다.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인 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교, 노인복지시설, 산후조리원, 병원 등이 최소 10개 이상인 곳도 지정될 수 있다.

     

    서울시는 지정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 환기기기 설치, 지능형 공기세척실, 식물벽 조성 등을 우선 추진한다.

     

    날림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서도 지도와 점검을 강화하고, 사물인터넷(IoT) 기반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를 미세먼지를 측정한다. 또한 대기배출사업장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 도로 살수차 운영도 강화한다.

     

    환경부는 서울시를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전국 17개 시·도별로 1곳 이상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지정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고농도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민지원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정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 대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효성 있는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및 주민 보호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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