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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청정기 보유자 10명 중 7명은 추가구매 의사 있어
  • 날짜 - 2019-05-13 18:52 작성자 - 최유리
  • 소비자 56% 침실·공부방 등 곳곳에 놓기 위해 공기청정기 추가구매

  • 미세먼지가 날로 악화되면서 공기청정기를 필수가전으로 인지하는 소비자가 많은 가운데 공기청정기를 보유한 소비자 10명 중 7명은 추가 구매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대형유통업체가 전국 남녀 소비자 총 500명을 대상으로 공기청정기에 대한 인식과 보유 현황, 구매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5.2%(326명)이 ‘공기청정기를 필수가전으로 본다’고 답했다.

    공기청정기를 보유한 사람은 317명(63.4%)이었고, 이 중에서 2대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도 78명(24.6%)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보유한 공기청정기의 평형대(청정면적)는 16평형 이상(39.1%)이 가장 많았고 11~15평형대(29.3%) 등이 뒤를 이었다. 

    공기청정기 보유자 317명 중 221명(69.7%)이 향후 공기청정기를 추가로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추가 구매 이유로는 ‘아이 방, 침실, 공부방 등 집안 곳곳마다 공기청정기가 필요해서’라는 답변이 56.6%(121명)로 가장 많았다. 이 외에도 ‘최신 기능이 있는 신제품을 써보고 싶어서(20.8%)’, ‘기존 공기청정기 제품의 성능이 떨어진 듯해서(14.5%)’ 등의 이유가 있었다.

    공기청정기를 추가로 구매할 때 가장 중요시하는 요인은 청정면적(41.2%)이었다. 또한 ‘예상 구매 비용(19.9%)’, ‘유지관리비(19.5%)’, ‘A/S편리성(6.3%)’, ‘브랜드(6.3%)’ 등이 고려요인으로 꼽혔다.

    추가구매 예정자들이 선호하는 평형대는 ‘15평형 미만’이 55.8%(123명)로 가장 많았다. 중소형 제품이 가장 인기가 많은 셈이다. 추가로 구매할 공기청정기 예산으로는 20만원이상 50만원 미만을 고른 응답이 45.7%(101명), 50만원 이상을 고른 응답이 34.8%(77명)로 집계됐다.

    실제로 한 대형가전업체는 올 1분기 판매된 공기청정기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170% 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던 3월 들어서는 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약 420% 늘었다. 판매된 공기청정기의 약 60%는 16평형 이상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악화되면서 거실 외에도 침실, 공부방, 아이 방 등 집안 곳곳에 놓을 공기청정기를 추가로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추가구매 예정자들은 공기청정기 선택 시 사용면적을 가장 중요시 하는 반면, 첫 구매 예정자는 유지관리비가 가장 큰 고려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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