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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 끝 폭염 시작···당분간 찜통더위 이어져
  • 날짜 - 2018-07-12 18:49 작성자 - 최유리
  • 케이웨더 “대기 불안정으로 국지성 호우 발생 가능성↑”

  • 지난 11일 밤 서울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한 가운데 중부지방의 장마가 사실상 끝난 것으로 분석돼 1달간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12일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까지 확장하며 장마전선이 북한으로 북상했고, 이후로는 만주지방까지 밀려날 것으로 예상된다. 

    실질적으로 장마가 종료된 시점은 제주도가 7월 9일, 남부지방과 중부지방은 7월 11일로 평년보다 11~14일 정도 빠른 수준이다.

    올해 장마의 시작은 제주도가 6월 19일로 평년과 비슷했으나 남부와 중부 지방은 6월 26일로 남부지방은 평년보다 3일, 중부지방은 평년보다 1~2일 늦었다. 

    이에 따라 장마기간은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16일, 제주도 21일로 평년(32일)보다 열흘 이상 짧았다. 특히 중부지방과 제주도가 역대 3번째, 남부지방 은 역대 4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장마 시종 및 기간 비교

    장마기간 강수량은 중부지방이 281.7mm로 평년 대비 77%에 그쳤고, 남부지방은 284.3mm로 평년 대비 82%, 제주도는 235.1mm로 59%에 머물렀다. 

    장마전선이 물러나면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권에 놓인 우리나라는 폭염과 열대야 발생이 증가하면서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나타나겠다. 

    7월 말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8월 초순과 중순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되나 8월이 1년 중 가장 더운 시기인 점을 고려하면 폭염은 1달 이상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학적으로 장마는 끝났지만 북태평양 고기압이 연변에 위치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불안정해 국지적인 호우가 몇 차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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